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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몸에 겨울을 입히다 | VINTAGE COWICHAN for dogs

    메리야스 뜨개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배색 뜨개에 도전하며 강아지용 빈티지 코위찬 니트를 완성한 기록. 텐션 조절의 중요성과 배색의 재미를 경험하고, 등판부터 마감까지의 과정을 통해 뜨개 방식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깊게 만든 작업이다. 완성된 니트는 작은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핏과 또렷한 패턴으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취미를 넘어 몰입과 회복의 시간을 만들어준 프로젝트였다.

    빨간 코위찬 니트를 입은 강아지가 실내에서 앉아 있는 모습
  • 나의 첫 작품을 그대에게 | moby sweater man

    뜨개 왕초보였던 내가 moby sweater man에 도전해 남편을 위한 첫 스웨터를 완성한 기록이다. 목도리조차 끝내지 못했던 실력에서 시작했지만, 유튜브를 통해 구조를 익히고 게이지부터 차근차근 맞춰 나갔다. 권장 바늘 호수 대신 여러 번 수정 끝에 6mm로 결정하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배웠다. 탑다운 방식으로 뒷판부터 시작했으며, 케이블 무늬와 경사 뜨기에서 수많은 푸르시오를 반복했다. 육아 중이라 하루 한두 시간밖에…

    야외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네이비 케이블 니트를 입은 남성.